목차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10% 도달과 동시에 주식 급등
-<재벌집 막내아들> 간단 줄거리
-<재벌집 막내아들> 주연 송중기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10% 도달과 동시에 주식 급등
JTBC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방영된 지 2주, 3화 만에 시청률이 10%를 초과하였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기획과 제작을 래몽래인이 맡았고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서 공동으로 투자한 작품이다. 3회 만에 10%라는 시청률을 달성해서 큰 성과를 이룬 래몽래인은 주식이 17%만큼 올랐다.
1화에서는 6%, 2화에서는 8%의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3화에서 10%를 기록하였으니 앞으로도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가 된다. 앞으로 나올 내용과 전개에 따라서 시청자의 관심을 얼마만큼 사로잡느냐에 따라 작품의 흥행이 결정되고 이에 따라 래몽래인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재벌집 막내아들> 간단 줄거리
<재벌집 막내아들>은 송중기 주연으로 송중기가 맡은 역인 윤현우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는데 재벌가 막내아들인 진도준으로 다시 태어난다. 즉 회귀라는 요소를 섞어 만든 판타지 드라마이다. 윤현우는 과거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였는데, 자신이 충성을 바치던 가문에 살해당하였고 자신을 죽인 집안의 핏줄로 다시 태어나게 되면서 인생의 2회 차를 살아가게 되는 흥미진진한 내용이다.
그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은 김강훈은 윤도현의 모습을 어린아이 시점으로 잘 표현한다며 연기에 대한 극찬을 받고 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가족 정치극을 소재로 만든 웹소설이 원작이다. 이는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등에서 볼 수 있으니 원작이 궁금하다면 한 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재벌집 막내아들> 주연 송중기
송중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만 37세이다. 송중기는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드라마 <착한 남자>와 영화 <늑대소년>이 히트를 치면서 그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상승했다. 하지만 군대에 입대하면서 그의 전성기가 짧게 끝이 났다.
하지만 전역 후 바로 군인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전국적으로 히트를 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믿고 보는 배우일 만큼 그가 나오는 드라마는 모두 초대박을 친 것이다. 태양의 후예에 같이 출연한 여자배우인 송혜교와의 실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사람들의 열띤 응원을 받게 되었다. 결혼생활을 이어가다가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하며 이혼을 하였고, 이혼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드라마 <빈센조>를 통해 화려한 복귀를 하며 제3의 전성기가 시작이 되었다.
한층 여유 있어지며 더욱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대중들에게 그의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흥행하자 믿고 보는 배우의 타이틀을 다시 얻게 되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하는 것을 보니 그의 연기 실력뿐만 아니라 작품을 고르는 안목 또한 대단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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